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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29

[1/15] 무의식에 목표 심어 넣기 최근에 읽는 책들의 내용이 그래서인지 모르겠지만, 무의식이라는 내용이 참 많이 나온다. 사람은 생각하면 살지 않고, 무의식과 습관에 의해 살아간다고 한다. 오늘 신문에서도 동일한 내용을 보니, 잘못된 이야기는 아니라고 본다. 무의식이라는 것에 관심이 생겼다. 어떻게 하면 무의식에 나의 목표를 새겨넣을 수 있는 것인지, 어떤 효과가 있는지, 어떻게 유지하고 강화해야하는지.. 명상을 하며 심리전 안정도 찾고, 무의식과 습관에 나의 목표를 투영시키는 것을 착실히 진행해보고 싶다. 진짜 템플스테이라도 한번 다녀올까? 주말 저녁 시간에 무의식에 내용을 넣는 방법을 좀 찾아봐야겠다. 내일은 One Page보고서를 작성해야하는데, 이것을 진행하는 것이 맞는지 모르겠다. 고민이다. Have good weekends 2022. 1. 15.
[1/14] 머리를 맞대고 생각하기 어제 저녁에 사회에서 만난 지인들과 저녁을 먹었다. 날씨가 정말 추웠지만, 오랫만에 만나 여러 이야기를 하다보니, 또 다른 사업거리가 나왔다. 복잡하고 시끄러운 머릿속과 마음상태이지만, 사업을 만들어서 진행할 수 있는 것에 대해서는 항상 마음이 불타오른다. 내가 잘하는 것은 사업거리 찾아내서 만드는 것이다. 그렇게 믿고 있고... 확신을 갖고 믿는다. 최근 이슈와 잘 어울리는 사업이다보니, 가능성이 충분히 있지 않을까 싶다. 최근에 책을 많이 읽고 있는데, 영업과 심리, 최면에 대해서도 공부를 해야할 것 같다. 올해는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이다. 풀리지 않은 여러 문제가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더욱 그럴 것 같지만, 죽을만큼 어려워도 살길이 보일 것이라는 믿음으로 한발자욱씩 나가보자!! 2022. 1. 14.
[1/13] 네트워크 아침에 추억을 곱씹으며 시간을 보낸다음, 정말 정신없는 하루를 보냈다. 사실 오늘은 미팅도 3개나 되었지만, 실제 목표는 저녁식사 자리에서 지인과 지인을 연결하여 사업기회를 만드는 것이었다. 이번은 정말 운이 좋게 이야기도 잘되었고, 빠른 시일 내 결과를 기대할 수 있는 수준의 사업이 될 것 같았다. 나도 지인들을 연결하고 소개하지만, 나의 지인들이 본인들의 시간과 네트워크로 도움을 주심에 감사한다. 바닥에서 허우적거리는 상황이지만, 잠시나마 오늘의 감사함에 잠깐이라도 기운을 차려본다. 형님 감사합니다!! 하루의 작은 목표를 달성함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2022. 1. 13.
[1/12] 많이 걸었다. 아침에 외부업체의 대표께서 면접을 보자고하여, 일찍 일어나 길을 나섰다. 버스에서 내려 열심히 걸어가는데, 왜이리 추운건지... 얼굴을 스치는 칼바람을 뚫고 도착하여 예상치도 못한 5명의 면접관분들과 한시간 정도 이야기를 하고 나왔다. 편하게 마음 먹고 들어간 면접자리였는데, 이야기가 길어지다보니 조금 힘들었다. 합격이든 불합격이든 큰 상관없다. 다만, 그 회사의 분위기, 전략 방향 등을 간접적으로 듣고 확인할 수 있는 자리인지라 충분히 의미가 있었다. 결과적으로 아침에 1km를 걷고, 끝나고 회사의 몇 안되는 친구와 오랫만에 점심식사와 반주를 즐겼다. 연차를 내서 그런지 편하게 맥주 2병씩 비우고 서로의 안부를 묻고, 동년배의 고통인 미래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휴... 쉽지 않은 인생이다..... 2022.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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